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색의 별 (문단 편집) ==== 작중 활약 ==== 1st에서는 비전투원이라 전투에서의 활약은 없으며 대신 일상파트의 무드메이커 역할을 맡고 있다. 헤카테가 전학오고 요리조리 헤카테와 친해졌으며 헤카테가 (유지제외)의지하게 된 첫번째 인물. 2nd에선 빌헬미나가 후유키시에 도착할때 아웃로에서 안내원으로 코노에 후미나[* 아웃로측 인간이자 평소에는 호텔 카운터에서 일하고 있다. 헤카테가 처음 묵으려 했다가 거절당한 곳이 바로 그 호텔이며 헤카테는 이 인물의 이름을 기억했다가 자신의 가명으로 써먹었다.]가 나왔어야 했으나 장본인이 일이 생겨 나오지 못했고 하필 약속위치에 유카리가 있던지라 빌헬미나는 그녀에게 안내를 요청, 유카리는 순식간에 빌헬미나가 유지, 헤카테와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는걸 알고선 자신이 후미에인척 안내를 시작한다. 그러다가 유지와 빌헬미나가 접전을 벌이게 되자 유지의 외침에 의해 빠져나가... 지 않고 '''전봇대에 숨어서 싸움이 헤카테에 의해 끝날때까지 모든걸 지켜본다.'''[* 이 전봇대는 요시다가 빌려준 것으로 '작안의 샤나땅'에서 나온 이 뒤에 숨으면 아무도 눈치 못채는 기능이 있는 전봇대다.] 전투 이후 유지가 헤카테를 말린 덕분에 빌헬미나가 살아남게 되자 유지 집에 두기엔 여러모로 곤란해서 결국 유카리가 자기 집으로 데려갔고 말려들게한 책임을 지겠다는 빌헬미나에 의해 사정설명을 듣게 된다. 이후 유지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일념하에 빌헬미나가 알려준 아웃로 8지부에 찾아가 빌헬미나의 이름을 팔아가며 뻥카를 쳐서 8지부에 그대로 영입되어 일하다가 마침 중국 아웃로에서 백귀야행건으로 도움을 요청하자 자기가 사람들을 모아보겠다며 유지 일행과 빌헬미나를 싸그리 모아 중국으로 향하고 작전을 세워 백귀야행을 몰아붙인다. 다만 백귀야행에 탑승하고 있던 사브라크의 오리지널 자재식 스티그마에 의해 결국 '''사망'''. 유카리 본인은 사망을 덤덤히 받아들였으나 유지가 유카리가 죽는걸 받아들일수 없던지라 독단으로 그녀의 혼을 먹어 토치로 만든 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보구 '오르골'을 유카리에게 이식해 미스테스로 만들어 부활시킨다.[* 이에 대해 작가가 '사실은 유카리를 죽게 하는 쪽이 더 작품의 깊이가 있었을 것이나 애착이 솟아올라서 무른 마음에 죽이지 못해 죄송합니다' 등의 언급을 하며 이 작품 내에서 가장 고민했던 분기점임을 밝혔는데, 후에 IF 스토리 <물색의 별 제로 - 진홍색 하늘>로서 유카리 사망 루트를 구체화시켰다. 다만 본편만큼의 열정을 쏟아붓기는 힘들었던 것인지 전개가 제트코스터급이며 내용과 결말도 암울할 뿐더러 그렇다고 더 깊이가 있어보이지도 않는다는 것이 아쉬운 점.] 헤카테가 유지를 떠난 직후인 3rd에서는 유지를 따라 '일상'을 등지고 홍세에 몸담기로 결정. 그와 같이 헤카테를 추적하고 어찌저찌해서 헤카테의 보좌관으로 낙하산 인사가 되며 이후 1대1 승부를 통해 가면 무도회의 홍세의 무리에게 인정받고 '공주'[* 유지에 의해 만들어진 미스테스라는 점에서 보면 맹주가 만든 피조물(딸)이라 볼 수 있기 때문.]로 불리며 완전히 받아들여진다. 이후 높은 비행적성을 이용한 스피드스터 타입으로 엄청난 성장력을 보여주었고 그 메리힘을 상대로도 기습적인 수단으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사실 유지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나 유지는 이미 헤카테와 서로 푹빠진 상태라 몰래 괴로워하고 있었으며 결국 이를 순순히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이들을 아예 떠나는 건 더 싫었기에 일부러 밝은 척을 하며 이들과 같이 다니고 있었다.[* 평범하게 있어도 그냥 친하게 지낼수 있었던 것을 무리까지 해가며 일반인이 홍세에 발을 들이려 발악한 것도 유지가 언젠가 일상을 등질걸 알아서 그 날이 올 때 그에게 버려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결국 서로 마음을 터놓으며 사실상 세컨드로 인정받은 느낌. 한편 IF 스토리 - 유카리 사망 루트에서는 진히로인이나 다름없다. 우유부단하고 둔감한 남자 사카이 유지의 사랑을 얻으려면 라이벌보다 먼저 ~~없어져야~~찜해야 한다는 공식이 성립. ~~역시 유지가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